“내 사과나무가 다 사라졌다” 추석 앞둔 농부의 눈물



“목숨이 붙어 있어 살지 어떻게 살겠능교? 사과밭도 망가지고 농기계도 다 떠내려갔는데 기껏 이불 몇 채하고 생수만 몇 박스 주고 갑디다. 당장 밥 해먹을 그릇도 없고 쌀도 없는데…” 지난 2일 제12호 태풍이 휩쓸고 간 경북 포항시 죽장면 봉계리. 한 주민이 장판을 걷어낸 방 안에서 한숨만 내뱉고 있었다. 그는 75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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